2009-01-29

상큼한 서프라이즈.



맨날 나를 놀리기만 하는 영진씨가
깜짝 샐러드를 갖다주셨다.
마침 출출할때 갖다주신 샐러드.
키위못먹는 하정이는 키위드레싱에 도전!
배고픔에 키위맛이 나는지 어쩐지도 모르고 다먹어헤치운.ㅎㅎ

2009-01-26

까치 설날이다.

구정이지만
별거 없는 설.
뉴스에선 이래저래 좋지않은 소식들만 잇달아 나오고..
설도 예전같은 느낌이 전혀없다

그래도 어쨌든
한해 재미있고 행복하게! 가 목표인만큼
능동적으로 이런저런일들을 해봐야지!
이미 몇가지 프로젝트들이 기다리고는 있으니
훗.
내가 행복해야되는게 최우선이다!
나 즐겁게 지낼꺼야!

2009-01-25

즐거운 토요일.


오늘은 지은이네(fleamadonna) sample sale이 있어서
하정이와 아침부터 이태원으로 향했다.
전날 온 눈으로 길이 미끄러워서 우리는 온몸에 힘을 꽉주고 걸어다니느라
운동하는 것보다 더 힘이들었다...
주인보다 더 일찍 샵에 도착한 우리는 저멀리서오는 핑크색양말의 지은이를 단번에 발견!
이쁜 아이템들을 한짐사서 돌아왔다.
일을 마치고는 연희언니를 만나서 세여자의 몇시간수다가 시작되었고
오늘 우리에게 큰웃음준 이야기는
개구리와 결혼한 7살짜리 소녀와
"바깥생활 좀 하다오셨나봐요~"라고 하는 말을
들은 사람은 '유학하고 온걸알았구나..훗'
말한 사람은 '원양어선을 타는 선장이신가 봐요..'라고 생각한 슬픈이야기...
넘어지지말고 가자라는 미션으로 걸어걸어 놀러를 갔고
우린 결국 새벽3시가 넘어서야 제대로 삘받아서 놀았다는
재미난 쌔러데이나잇
!

2009-01-22

언제부턴가


내가 정말 많이 쓰는말
"그거 되는거야!"
"별거 없어"

뭐가 되는거고 뭐가 없는건지.

2009-01-21

record


추억.을 남기고 싶다는 깊은 생각보다는
기록.이라는 것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알았기에
나에게 남기는 기록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