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6

the Secret....?


하정이와 이제 the Secret책의 내용을 놓자........
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하늘에서는 너무 신기하고 닭살 돋으리만큼의
secret power를 보여주시고 있다.흐.
간절한 마음으로 목표를 정해서 바라면 정말 이루어 지나보다!
긍정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점점 나도 변할것같다.
아자
씨크릿.
:)

2009-02-21

주황색과 코피









미자와 명규만나러 홍대로 갔다가
나이키에서 팝업스토어를 한다는 다원씨연락을 받고 찾아간 행사장.
추운날씨였는데 다원씨는 밖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었고.ㅎㅎ
날씨와 상관없이 나이키매니아분들로 가득했다.
DJ soulscape이 신나는 디제잉을 하고 있고
나는 주황색코르테즈에 빠져있고..예뿌다 주황색...
행사장에서 나와서 비너스식당에 가서 수다떨고 있는데
코피가-ㅅ-
아아아아아아아아..shit..
거의 반년동안 한숨만 쉬고 사냐고 애들한테 혼나고
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009-02-20

천사님.




2주전에 카드지갑을 잃어버리고 찾아서
버스카드해지가 풀린지 불과 일주일밖에 안되었는데
카드지갑을 또 잃어버렸었다.
2번같은걸 잃어버렸으니 내것이 아닌거라 생각하고 찾을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노라오란 개나리'라고 찍힌 곳에서 전화와서 받았더니
버스에서 내지갑을 주웠단다.
오마이갓!
그 빨간카드집은 정말 내꺼인가보다.
알고 보니 주운분은 바로 나와 가까운곳에서 일하고 있으시다는 말에
다음날 도너츠를 사들고 찾아가서 정말 백번 고맙다는 말을 하고
나오는길에 지갑을 열어보았더니
안에 편지를 써놓으셨다.
아 생긴것도 천사같으셨는데 예쁜마음씨까지.ㅜ_ㅜ
웃음이 명약보다 좋다는 종이에 일부러 쓰신줄알았는데
뒤집어보니 반전
교회선전이...;;
이번주부터 이거 교회다녀야하는건가.
아무튼 나리씨 너무고마워요.ㅜ_ㅜ

2009-02-19

thank u!











쑥스럽게도 어제는 나의 생일이었다. 으흣;
하정승우와 가볍게 촛불을 끄고
오후시간이 되니 석우오빠가 급방문하여 머쓱하게 생일축하를 해주며
사진 한 장을 건네고 갔다.
책사러온 maps언니에게도 엉겁결에 축하를 받았다.
갑자기 지나가다 들렀다는 종호가 건넨 아기 나이키신발 한짝..
하정이와 신기한듯 쳐다보다가
버스카드라는데 거짓말이겠지..?사람들이 미친사람으로 보겠지..하며
버스에 몰래 슬쩍 대볼까..티안나게..-_-;;
끝날때쯤 나타난 유지!
케익과 대박칠 무늬의 가방에 복숭아와인을 넣어온
말도 안되는 센스의 소유자.
리를짹슨 휠로 나타난 유지는 입에 급모터를 달고 수다를 떨다가 돌아갔다.
이외에도 수많은 메세지 보내준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다는 인사를!
나 진짜 너무 행복해요.
나를 떠나지 말아주세요.
나..나쁜사람아니에요.으흐흐흐....
:)
(종호야.신발 정말 교통카드니...? 미친사람취급받기 싫어서..대보고싶어.사실..ㅋㅋ)

2009-02-15

14일




발렌타인데이라는 날이라고 남이 받은 수제브라우니 케익을
철없는 이아가씨는 2조각이나 해치우고,
KYPER가 간만에 디제잉한다는 연락을 받고
우리는 너무 오랫만에 홍대로 이동하여 우선 배를 채웠다
그리고는 via로 달려갔는데
왠일인지 하정이가 간만에 너무 신나게 노는 모습에 내가 다뿌듯했다.ㅎㅎ
왠지 이제 홍대에 자주갈것만 같은 기분이.
집에 돌아오는 길엔 눈도 오고 비도 오고
그 눈과 비를 다맞고
나는 기분이 묘했다는..

목요일











youweresleeping.com 민구씨가 출판기념전시를 했다.
여기저기 힙한 파티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민구씨.
영빈오빠는 홀짝홀짝 마시던 보드카 때문에 발그스레하게 돌아다니고 있었고
우리는 호시탐탐 앱솔루트 병을 노리고 있었지만
결국실패로 돌아갔다..
전시를 보고 배가 고파서 다같이 밥먹으러 갔는데
그곳에서 강아지에게 스파게티를 먹이는 단체테이블을 발견하고
우리는 또 수다삼매경.
사진찍겠다는 말에 행원이는 날렵한 옆라인을 선사했고
연희언니는 봄날이 와서 계속 핸드폰만 잡고 있었다.
나는 소담언니뿐인거다..
자기.....

2009-02-12

2+1


하루종일 같이 일하면서도
끝나고도 이런저런 얘기하는 시간이 많아진 하정이.
이제 거의 나의 소소한것까지 다알고 있는 친구같은 아이
그리고 성식오빠.
연초부터 이런저런일 많았던 오빠지만
우리셋 이번년 재미나게 지내보아
뭔가 슬슬되가고 있는거 같으니까!
랄라

2009-02-08

!


토요일밤귀여운토끼같은동생들과
칠면조도먹고해물파전도먹고슬러시같은동동주도먹고
먹으면서도그저다이어트얘기만하고
그러고는나와서
뒤풀이로아이스크림도한사발먹고
심야로탐아저씨나오는발키리도보고
-사진찍은건하나도없고
냉수먹으며속차리는귀여운언니사진으로대신-

2009-02-05

EASTPAK COLLABOLATION






Eley kisimoto, Raf simons와 꼴라보
이틀 동안 데일리에서 전시가 있었다
엘리키시모토 flash프린트는 베어브릭도 완전 귀여운데.
6일부터 일주일간은 데일리2층 프로모션갤러리에서
EASTPAK과 스트릿매거진 크래커와 같이 작업한 것을 전시한다는!

2009-02-03

hmmmmmmmmmm....



나는 완전 B형이다
단번에 알아보는 사람이 물론 많고
그러면서도 의외일때도 많지만
요새 들어선 급한 성격이 나를 치이게 만드는 것 같은기분
정신순화를 위해
the secret
이라는 책을 보고있다.
많이 읽지않았지만
스스로 주문을 걸고 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단다.
자기최면자기최면자기최면자기최면

2009-02-01

1월 마지막날의 두여자


하정이와 일마치고 왠지 집에 일찍가기 싫다며
여기저기를 깔깔거리며 돌아다니다
배가 고파서 찾아간 곳들은 웨이팅 몇십분, 사람들 바글바글, 문잠궈놓고 빌려서 자기들끼리 파티를 하지않나..
결국 마지막에 오랫동안 발길을 끊었던 곳에 갔더니 의외로 자리들이 있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입구에 바로 김강우씨가 앉아서 스파게티를 먹고 있는게 아닌가.....
스파게티를 나누어 먹을 수있는 사이인 그녀와 함께.
이게 몇년만에 마주친 김강우씨인지..
아 오늘 이곳에 오려고 3~4군데를 지나치고 온거였어!!!!!!!!!!!!!!!!!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았던
내가 고등학교시절부터 좋아했던 유일한 연예인.
아무튼.우린 자리를 옮기고 한참 수다를 떨고
중간엔 알바비가 덜들어왔다는 승우의 투덜전화를 받고
우린또 수다를 떨고..
언제간지 모르게 김강우씨가 있던 그자리엔 다른사람이 앉아있었고
쓸쓸하게 그곳을 나와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