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9

wedding.






토요일은 일순이의 웨딩촬영
일요일은 하나의 결혼식
중딩친구 4명모임 가운데 2명이 이렇게..
결혼을 한다고 했을 때 안믿겼는데
왜 결혼식장에서 눈물이 났는지 모르겠다.
너희가 무조건 행복을 느끼며 살길 바랄께.
뭔가 청춘을 빨리 보내버리는것같은 기분에 아깝기도 하면서
늘 의지할곳이 있다는것과
안정적인 너희가 한편으로는 참으로 부럽다.
영원하라 나의 청춘!흥,

다시안녕,도이치















흐리고 안개가 자욱한 톨게이트를 지나
우린 차안에서 수다작렬하며
얕아보이면서도 절대적으로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도착한 곳.
우리가 함께준비했던 영화'도이치' 상영회를 시작했고
생각보다 재미나게 풀려서 좋았다.
아쉬운것도 조금 있지만.ㅎㅎ
아무튼 저 깐풍기 둘이 3/1도 못먹고 돌아와서 아쉽고
같이 뒷풀이 시원하게 못하고 돌아와서 미안.
멍청이 저 네비때문에 짜증좀 났지만
ㅇㅇ너무 고마워요.멀리까지 와줘서



2009-11-27

캐스퍼 작업실.








작업실에 와서 사진만 간단하게 찍자고 약속을 잡고
캐스퍼오빠의 작업실로 고고.
오피스텔안에는 그의 작품들로 가득차있었고
너무나 감각있는 작품들은 데일리전시 이후
다시 나의 눈을 밝게 해주었다!
그냥 귀여워 보이는 그림이 아니고 은근 깊은 뜻이 담겨있는
그림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건축쪽일을 하다가 그림을 그린지 얼마되지 않으셨는데
아.이분 보통분 아니신게 틀림없다.
항상 집앞에 떨어져있다는
나가요언니들의 카드를 보고
시작한 창녀시대라는 타이틀의 그림들이 너무 좋았다.
아.새로 시작된 그의 프로젝트에
우리얼굴은 어떻게 표현될지 너무 기대되고
우리가 그의 모델이 되었다는거에 너무 감사드린다.
캐스퍼 오빠.종종 닭먹어요!




2009-11-24

ma B.E



손도 조그맣고 귀여운놈
항상 나를 웃게 해준다.
어제남기고온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네.

김강우.


아는 사람은 다안다
내가 김강우를 변치않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2009-11-20

daul.


너무 싹싹했던 daul.
멋진 모습그대로 그 곳에서 편히지내길..

2009-11-17

언제.



정말 며칠 전
동네 앞 은행나무에 단풍이 빽빽한게 너무 이뻐서 찍었었는데..(첫번째사진)
엄청 차고 세찬 바람이 불고 난 다음날 지나가다보니
언제 그랬냐는듯이,전부 다떨어져서 헐벗은 나무가 되어있었다.
사람도 똑같다.춥다.장갑이나 껴야지.


안녕 영심아.






이모, 귤 잘먹고 있어요!



JOHNNY는 왜 째즈를 싫어 할까.












얼마 전 윤정언니랑 엄청난수다를 떨고.
JOHNNY HATES JAZZ사무실 습격.
마카롱가장한 엄청단 무언가 먹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