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2

2+1


하루종일 같이 일하면서도
끝나고도 이런저런 얘기하는 시간이 많아진 하정이.
이제 거의 나의 소소한것까지 다알고 있는 친구같은 아이
그리고 성식오빠.
연초부터 이런저런일 많았던 오빠지만
우리셋 이번년 재미나게 지내보아
뭔가 슬슬되가고 있는거 같으니까!
랄라

1 comment:

Anonymous said...

잘지내고있네?
나도 잘지낸다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