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3

vintage CHANEL




하카다분코 너무 좋아하는 나와 하정이.
평일에 홍대까지는 무리이기때문에
간단히 가로수길로 넘어가서 라멘을 먹었다.
너무 맛있다며 하정이와 성식오빠는 말도 없이 후룩후룩 라멘을 다비웠고
나는 뿌듯..ㅎㅎ
전에는 점심먹으러도 다니고 했던 곳이었는데..
맛있는거 먹는게
food fighter의 사는 맛아니겠는가.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