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4

gogo BINZIP





날씨도 조금씩 좋아지니
여기저기서 재미난 파티들을 하고있다.
이번주는 kyper가 BINZIP projects에서 디제잉 한다는 얘기를 듣고
그곳으로 고고씽!하는 길에
너무 현실적인 운동인몸의 마네킹을 보고 우리는 대폭소하였다.
아무튼 이른시간부터 사람들이 꽤있었지만
다들 공연을 보러만 오신지라
메인스테이지며 서브스테이지까지 우리는 마치 알바생인냥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
반갑게 dj GON오빠도 계셔서 신나는 빈집이었다.
댄스머신 소담언니는 오늘도 우리를 실망시키지않고
그녀가 언제 들어간지는 우리도 미지수..
-사진을 찍어놓고보니 dj GON오빠 티셔츠 이뿌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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