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4

no title












난 게으른 블로거이기 때문에
카메라에 사진이 많아도 올리는건 그것의 절반도 안될꺼같다.
아무튼.
길다가 오랫만에 지성이도 만나고
저녁엔 지혜와 현철씨까지 합류하고
우연치않게 LIFUL 운영하고 계시는 분까지 해서
(언덕 두개넘어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정현이가 일하는 곳에 가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뭐 그런.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