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5

더워.


















처음으로 뽑은 티셔츠가 나오자마자
질질끌고 데일리에 제일 먼저 들렀다.
갈때마다 무지 반겨주시는 카페 태원씨와 경비아저씨.
(아 그리고 데일리 바깥 쇼케이스에선
HOLGA와 여러 귀여운 토이카메라들을 팔고 있어요!)
소연이는 우리가 올줄알았는지 어쨌는지
판매는 하지않는 초한정 레어 viva T 를 입고있었다.
암튼.명동돌고 다시 작업실쪽으로 왔다가
소담언니의 귀여운 타투도 보고
암튼 정신없고 더웠던 날.

1 comment:

하정 said...

heroine vi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