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5

빈껍질과 오다기리죠님.




도산공원에선 매미는 잡지못했지만
바로앞 골목에서 화보촬영하던 오다기리 조를 만나다.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3 comments:

Unknown said...

대애박!

eunju chung said...

나도 보고싶다 ㅠㅠ

1.0 (seo han young) said...

내생에 그를 볼줄이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