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7

버릇.


4 comments:

hajung said...

이곳은 한잔의 추억?

1.0 (seo han young) said...

빙고.

Unknown said...

푸하하하 어쩜이래 나도 딱 저래. 휴지 수북. 입 닦고 손 닦고 코 닦고 심지어 간간히 테이블도 닦아.

1.0 (seo han young) said...

투빙고~~히히
은영아 나도 니욕가고싶어염.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