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8

무얼하고있나요.












작업실에 박스 하나가 도착.
너무 고마워요. 늘 귀여우신 가은기자님.히히
송이네에서 결과는 난 역시 잘생겼다는거.서가르송이라 불러달라는..
폴짝폴짝 뛰다가 아름언니 작업실가고
나는 내정신이 내정신이 아니고,
내몸이 내몸이 아닌 요즘입니다.
근데 왜 T.O.P 커피캔엔 저둘이 뽀뽀하고있는 실사를 넣었을까.뎀..-ㅅ-


2 comments:

thwany said...

yumm, pappabubbless. they have a store downtown where they make the candies in front of you and you can sample them, so goood.

1.0 (seo han young) sa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