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5

정신차리자 비바시스타.



다리다치고 열흘 만에 하정이보러 동네로갔다.
크큰 카페 입구부터"언니~~~~~~~~~~"
소리치며 오던 이녀석을 보고만 있어도 왜케 웃음이 나는지
아픈 그와중에 발톱에 하트그린거보라구. ㅋㅋ
살포시 생일카드 건네주던 하트손꾸락.
얼른낫자!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