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7

씨스타,역시!







토요일도 아침부터 부지런히 돌아다니다가
작업실에 도착했는데
쇼파 위에 먼가 나를 번쩍이게 하는 것들이 있었다
OH,,,,,,,,,,,,,,,,,,,,,
내가 무지 좋아하는 스티치피규어와 스티치안경케이스,타투밴드
하정이가 선물이라고 놓고간 것들!
머리가 흔들리는게 귀여워서 미친듯이;흔들었더니
목이 빠지고 다시 끼워지지 않던데 다시 고쳐봐야겠다.
역시 메이드인차이나인가요
암튼 시스타고마와 히히히히히히히히히

1 comment:

하정꺄아오 said...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