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8

다들 수고가 많았어!






















드디어 세번째 시즌 옷이 거의다 준비가 끝나서
이미지슛을 위해 하나둘 모였다.
다들 너무 바빠서 불안했지만 다행히 예정일에 진행했다.
약 한봉지 빨고 시작하는 쿠송
더벅머리해도 초매력녀인 지은
배우같은 병희
마음씨가 너무이뿐 민철,슬기
조명땜에 무지고생해준 송이어시.
그리고 그냥 머 나랑 하정이.크크크
송이생일 전날 촬영하느냐고 케익을 대체 몇개 받아먹은지 모르겠다.
아무튼 먼가 결과물이!
곧개봉박두~~~기대해주셔요!
앞으로 재미난거 엄청하고 싶게 의욕이 엄청나게 생기게 해주는.
말로 표현못할만큼 다들 너무 고생많았고
다들 살람합니다.
내마음을 받아주세요.



2 comments:

하정 said...

100%비바입고 사진하나 찍어야하는건데
모두다~~~
잉~~~

thwany said...

love new bal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