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6

make break make.






비가 오던 꾸질한날
여자세명이 지하에서 가위질을 하며 햄버거를 엄청먹었던.
머 없던 날.
심심한날 친구가 필요한날 나는나는 친구를 만들죠.하는 노래가 생각나는 날.
머 그렇게 머없던날.



2 comments:

비바하정 said...

ㅋㅋㅋㅋㅋ아 대박
저 노래 엄청오랜만

Maria Lim said...

Hi Viva. Im really into what you are doing, unbelieveable cool:)
Big inspiration!

Best Regards from Den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