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6

NA.



내가 느끼는 나보다
내가 밝은기운의 사람이라는걸 새삼알게해준
NG, K와 K와 K와 L.
나에게 에너지받고 힘이 난다는 친구들 덕분에
스스로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되었다.
곰같은 여우와 여우같은 곰의 대결은 쉽지 않은거같다.
내 기운을 누르게 하는 것들로
굳이 내 정신건강에 해를 입히지 말자고 마음먹었다.
난 건강한 영혼이다.그러치
2012년에 후회하지 않도록 지내야겠다!
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