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0

수고했어요.












이날은 아침부터 심상치않았고
마켓이 아니고
미팅 혹은 일이야기와 앞으로 재미난 꺼리에 대해
여러팀과 회의를 했던날로 기억.
멀리서 우리 얘기를 듣고 싶어 온 명현군과
나랑 동갑내기 친구 꽈멜로와 성수형님.
real jam,무한 응원합니다!
저는 deepinside듣는 여자니까요.하하하하하
참고로 real jam은 매주목요일 홍대명월관에서 음악을 정기적으로 틀고 있습니다.
씨아넥스트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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