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8

memo in tokyo.







-너무 한가로와서 질투나고 샘나고 억울했던 요요기 공원.
-인경이가 엄청 줄서서 샀다는 ipad.
-비오는 날은 그렇게도 고담시같다.
-앓아누워서 영화보기.휴.
-현대미술관에서 한 hussein chalayan 전시.
너무좋았단말밖에 할수없는. 이정도되야 전시라는걸 할수있는거같았다.정말 대박.
-지원이 열쇠뭉치.주인같이 스모키하고있다.귀여운아이.




1 comment:

HANA said...

누나도 후세인 갔다왔군요...
뭐..말다했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