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8

ready for WALL.













40킬로 정도 되는 짐을 끌고 LAFORET에 도착했다.
두달만에 만난 maki상은 얼굴살이 쏙빠져서 이뻐져있었고
역시나 BIGBANG노래를 틀어놓고 세팅을 시작하였다.키키
영배팬이라며 쥬얼리 디자이너에게 직접 주문했다는 아이폰케이스를 들고 좋아하던 스탭.
(이름 못물어봤다..!)
우리에게 엄청 관심보이며 말도 많이 걸고 빅뱅노래도 따라부르고 귀여웠던 그는 게이.아이귀여워.
아무튼 셋팅날과 시작날 바이어인 sakamoto상을 못만나서 넘 아쉬웠는데
가기전에 보고갔음 좋겠다는 연락을 받고 겨우 하루인사했는데 이틀후 오사카에 간다며
다음번엔 함께 밥을 먹자고했다.
그런데 이거 우연인지 다음날 LUMINE deatination tokyo 매장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꺄오!
아무튼 가을에 또 진행하기로했고 프로모션은 20일까지입니다.!
지원 인경 소진에게 무한고마움.ㅠ_ㅠ
혼자갔을꺼 생각하면 진짜 공포지옥악몽전쟁이었을껀데....
역시 시작이 고달프면 결과는 달달한가봅니다.

2 comments:

hj said...

사카모토♡한영

1.0 (seo han young) said...

푸히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