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5

attack by INCASE.








석우오빠가 머좀찍자고 해서 오케이했는데,
쥐콩만한 작업실에
방문판매업자같은 건장한 청년 세명이 오셔서
조명까지 아둥바둥.
석우오빠는 역시 업자다운 멘트로 내귀를 팔랑팔랑.
곧 백팩 사러가야겠다.
그래도 작업실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케이스 매거진은 3월에 나온다네요.ㅎㅎ


1 comment:

Anonymous said...

argh! loads of incase flash goodies. Love Eley Kishim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