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1

KIM Taiz's table.





며칠 전 생일이었던 나에게
돈으로 계산이 불가능한 저녁을 손수 준비해준 타이즈와 보은이.
너흰 진짜 빨리 시집가야돼.
나 저기있는 샐러드하나 할 줄모르는데.ㅠ_ㅠ
너무 고마와.
다들.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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