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4

오늘.















장난감 박물관이 된 크래커 사무실.
활기찬 형님들이 나를 늘 반겨주는 곳이다.
이베이에서 해피밀장난감을 말도 안되게 산 석종브로.
말도 안되게 부럽다.ㅠ_ㅠ
내가 소니엔젤도 기증했다.잘키워줘요 오빠.ㅎㅎ
간만에 홍대에 간김에 POT도 들러서 건욱이도 보고
제나이 같지 않아 이뻐라 하는 젊은청년 건욱이.
커피와 케익넘 잘먹었어.히히.
마지막 사진은 너가 더 이뿌다..-_-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