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30

NOVO invitation.



밤 11시가 다 된 시간에서야 작업실에 갔는데.이게왠일.
노보오빠가 직접오셨다가 전시 초대장을 꽃아두고 가셨다.
가끔 연락나눌 때마다 먼가 늘 좋은 기운 가득채워주셔서 고마운 분이신데.
감동.ㅠ_ㅠ
같이 계속 작업해보자고 한게 서로 바빠 늦어지고 있지만 
꼭 조만간 먼가 해볼참이다.
다들 날짜확인하시고 한번들러보시면 좋은 전시 되실듯!
제 이름걸고 추천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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