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2

SEOUL PLANET x LAFORETshop WALL

캡션 추가























LAFORET 행사덕에 아직 한국에서는 Daily projects에서만 살 수있는
아이템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일본에 갔다.
라이징 스타일리스트인 마사지 좋아하는 masa와 함께 일을 함꼐하게 되었고
모델이며 섬세한 것까지 신경써준 그에게 넘무 무한 감사를!
(한국오면 최고의 마사지숍에 데려갈 참이다!)
하필 당일날 비가 와서 너무 걱정이었지만
나 박종우 조계주님은 빠이팅하야 쇼를 준비.
정작우리는 뒤에서 대기하느라 쇼를 못보았지만.
LAFORET에 우리자리를 이뿌게 내주어서 너무 감사하고
작은 show이지만 우리에게 기회를 준 sato와 shop WALL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연말에 왔을떄 이뿌다고 했던 VAGAS 이어링을 선물해준
센스만점 sato에게 아리가또오오오오 뽕큐큐-
(뽕큐큐는 일본 은어로 최고 혹은 짱,이라는 의미라네요)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쇼음악을 만들어준
djKINGMCK 에게 아이시떼룰루리랄라후루루룰룰루루 뽕큐큐

1 comment:

Tanya said...

Data may be found by routing requests towards the data source, and there is not extra transfer cost because data is still propagating on the shorted path towards the mission site. You might want to step back just a little and ask: Industry standards recommend that you have your air ducts inspected every 2 years for cleanliness. Flip-top lid for easy refil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