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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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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과 당근중 요새 나는 채찍을 맞는 중이다.
당근만 먹고는 강해질 수 없으니, 채찍조차 감사하며 토끼눈이 되어버린다,

이젠 사람들의 마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하는게 헤깔리는 정도가 아니고 
거의 제로에 가까워져 버려서
가볍게 먹으려던 내 마음이 다시 쇳덩이 문으로 바뀐다.
면역력이 없다.아예.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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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끝일꺼야.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절대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엄청미친듯이 속상하지만 그런걸 이겨내게 해준게
이렇게 된게 오히려 고맙다.라고 생각하자 였다
좋은 일은 정말고맙고
안좋은 일은 오히려 고맙다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는거같은.
암튼
요새 항상 모든것에 고맙고 감사하다라는 말을 항상 되네이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봄과 함께 샤방해도록 마음먹었습니다.마음먹었어요.진짜정말로
랄라.
그런의미로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2009-12-24

no title.


아무리 선인장이라도
물을 주지 않으면 죽게 마련이에요.


2009-09-26

귀찮게 해주세요.


"넌 왜이렇게 나를 안보채?
답장 보낼때까지 하루를 기다리잖아.
나는 너가 날 좀 보채줬으면 좋겠어.
은근 보채길 기다리고 있어!
그게 나한테 관심 보이는거같아서 좋아.
나이드니까 관심받고 싶어~~"
얼마 전 친한 친구가 나에게 이런 귀여운 투정을 부렸습니다.
생각하고보면
내 친구의 말은 너무나도 맞는 말이에요.
그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면 귀찮게 할 이유도 없겠죠.
누군가 귀찮게 하는건
그만큼 그사람을 생각하고 표현하고 있다는 뜻인것 같아요.
받아들이는 마음에 따라
귀찮음.
나에대한관심.
이렇게 나뉘겠지만요.
나도 누군가가 귀찮게좀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관심받고 있다는 생각들고 싶은 때거든요.

2009-08-29

파이팅


나의 소양이 작아서인지
먼저 나에게 힘을 주는 응원의 메세지를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위사람들에게 내가 먼저 뜬금없이
힘내라는 메세지를 보내곤합니다.
대리만족이랄까요.
메세지를 받는 사람의 99%는 곧바로 답장이 옵니다.
보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이 너무 좋은거죠!
형식적인 말이라도 분명 잠시라도 힘이 되는건 사실이니까요.
뭐 어느 것이든지.
저는 요새 다정하면서도 사소한 말 한마디가 필요한 때 인것같아요
괜한 투정부리느라 옆에 있는사람을 힘들게 하는거 같아서
미안할따름, 말그대로 투정임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기다리지말고 먼저 힘이 되는 메세지보세요!
fighting
:)

2009-08-12

이름을불러주세요.


한영아
하정아
O O 야
이름을 불러주세요
난 다정하게 이름 불러주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요새같이 하루에 기분이 열두번 바뀔 땐
다정한 한마디가 필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