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9

blahblahblah♩







너무 오랫만에 이재를 만났다.
오랫만에 만났지만 역시나 뽀얀 얼굴은 어디가지않았더라!
하정이와 동갑내기 친구여서 더 편하고
여자들과의 수다에서 뒤지지않는 우린
엄청난 수다를 떨고
같이 휴먼트리에 들러 이재가 선물할 향을 추천해주고 헤어졌다
다음엔 작업실로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