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1

언제들본거지.











갑자기 와인사들고온 소연냥과
잠깐들른 석우오빠
홍대로 사무실 옮기고서 자주 보기힘든 석종오빠
바쁜 우리 큰형님 성식브로
다리아파서 자주못보는 내짝꿍,
내가 요새 몸이딱 4개였으면 좋겟다는!